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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여대가 10일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한 입학사정관 모집 공고. |
종교자유정책연구원(공동대표 박광서)은 16일 성명을 내고 “특정종교인만을 채용하는 일에 국가가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정교분리의 원칙을 위반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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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기독교학교에서 기독교인 교수뽑는건 외국도 마찬가지임.(동국대도 거의 불교교적가져야하는건 마찬가진데)
문제는 사립학교가 정부지원을 받는 현실인건데..
한국 고등교육 (전문대~대학원)의 80%가 사립대학이라.. 사립대에 지원않고 공립대만 하는건 고등교육 포기하는거나 마찬가지라 무리임..
애초부터.. 사립교육에 정부가 개입하면서 생기게된 문제라봄..
강의석이 고소한것도.. 외국이라면 생기지도 않았을 문제였고.. 한국은 공립학교처럼 뺑뺑이 돌려서 넣으니.. 개인이 학교 고를 자유가 없는상태에서 기독교교육 강요한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