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극물이 입으로?…해산물에 양잿물 담궈 팔아

http://news.nate.com/view/20110421n03133?mid=n0402

수산물 유통업자 59살 문모 씨는 동남아에서 수입한 해삼을 가성소다인 양잿물에 넣어 부풀렸습니다.

건조해삼을 담궈두면 최대 17배나 불어나 비싸게 팔아 넘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모 씨 등 6명은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양잿물로 부풀린 수입 해산물 100억 원 어치를 전국에 팔았습니다.

일반음식점은 물론 호텔 뷔페까지 공급했습니다.

[김모 씨/피의자 : 희석을 하면 몸에 지장이 없을 줄 알았는데… 몸에 지장이 있다고 하니까…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저런새끼땜시 짱깨 앞에서 떳떳하지 못함 먹을거리로

저런건 살인미수로 처넣으면 안됨?

씨벌이

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