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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후레자식-아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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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22 14:18:09 KST | 조회 | 687 |
제목 |
아직도 반성 안하고 미화하는 유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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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422n04181?mid=n0411
허기야...
내 친구가 유영철이 있는 교도소에서 근무했는데...
그 놈이 재소자들에게 자랑스럽게 하는 말이
자기가 사람 죽일 때 라면먹이고 입에 라면이 묻은 상태에서 망치로 쳐서 죽였다..
아니면 그냥 저항하는 것을 즐기다가 목졸라 살해했다...
토막낼 때 쾌감이 장난아니다.. << 요런 말이나 하고..
목사올 때는 눈물흘리면서 무슨 참회하는 척하다가 목사가면 'ㅄ새.끼 신이 어딨어??'라고 하는 놈이었음..
더군다나 함부로 못 건드는 것이 교도소의 비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교도소 서장도 못 건들고 있다고함...
흉악범의 길로 안 빠져들었으면 국회의원해도 되었을 X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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