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서민고객 "우리는 사람도 아닌가" 피눈물 항의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10425210722569&p=hankooki

어쩔수 없는거죠.
은행의 입장에선 그들이 대부분 은행에 이득을 가져오는지라, 오히려 서민들이 은행을 신봉하고 있는게 안되는거였음.(그러니까, 떡줄사람은 생각도 안하는 자들에게 떡을 맏긴격. . .)

원래는 죄다 망하는건데.. 직원들 친인척이랑 VIP고객들은 돈빼낸거네.. 한국은 5천만원까지인가 보장되나? 미국은 25만불까지되는데 (10만불로 축소될예정)..
주로 부실은행이 이자율높아서 사람들 꼬시는데.. 돈있으면 진짜 분산해서 맡겨야함..

금융감독원은 이런거 신경 안씀ㅋㅋㅋ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그냥 우체국예금이나 해야지..-_-
국가가 망하지 않으면 우체국은 그대로니까.

당연히 서민은 사람 아님. 뉴타운같은거 한번 하면 다 쓸어내 버려야 할 바퀴같은 존재가 바로 서민.

안타까울뿐.

네

버러지, 천민이란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뀨잉뀨잉하게 계속 서민 정당(?!)을 찍어주시니 자연스러운 수순이죠.

L ( -- a) 아무리 그래도 할 말이 아닌 것 같은데요?? 저것이 버러지 서민정당을 찍은 유권자 탓인가요???

금감원이 눈감고 아웅하니까 이런 행태를 보이죠
론스타 게이트때도 정권의 책임이 막중했습니다.

서민을 인간취급 해주긴 했음? ㅋ 에잉

은행에서 서민들한테 대출해준다고 돈을 벌기는 어렵죠 더 떼이면 떼였지.
그래도 은행이 대기업 주주들 같은 VIP고객들 오가는 돈 수수료나 쳐먹으라고 만든게 아니니까 제 이름값 하라고 예전에는 서민대출 열심히 해줬던거 같은데 요즘은 쉬쉬하는 분위기이니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