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민중의 지팡이가 강간마로!!!!!!

 

http://news.nate.com/view/20110426n08213

 

꼭 저런 관료 조직에서 일 나면 공통으로 일어나는 무서운 점 :

 

몇명이 법원에 가서 피해자의 본노는 무시한 채 '참 좋은 녀석이었다.' '열심히 한 녀석이었다.' '술먹고 우발적으로 한 짓이었다.' '여자가 꼬리쳤다'

 

 

그리고 형량은 점점 마이너스로 낮춰짐...

 

 

 

 

경찰이라고 뭐 ..............
그냥 시험봐서 합격한 조금 험한일하는 공무원일뿐..
막말로 뒷골목동네노는형들도 시험만 합격하면 내일부터 경찰이고..
기록만 없다면 깍두기형들도 시험만 합격하면 내일부터 경찰인데요 뭘..

민중의 강간범 ㅋ

역시 네이트...리플 꼬라지가 ㅋㅋㅋㅋㅋ 진짜 네이트 리플다는 놈들은 제정신인놈이 없는듯

輕札 의 진리

정말 직업윤리따위는 개나 준 병신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