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r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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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6 21:36:42 KST | 조회 | 596 |
제목 |
[인터뷰] 박성주 카메라 감독, 피폭량 기준치 14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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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273
박 감독은 인터뷰에서 “(염색체 영구 손상 소식을 들은 뒤) 멍했다. 집사람에게 어떻게 알릴지 난감했고, 너무나 황당했다”며 “집사람이 이 소식을 듣고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규정만 지키면 0% 에 가깝다고 말하던 그들은 과학자인가 정부가 고용한 스피커 폰인가 한번 더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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