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뻔뻔한 '문화재 재수사' 요구…무슨 의도?

http://news.nate.com/view/20110510n02606

 

서기 1024년, 고려 왕조가 거란의 침입을 막으려는 취지로 제작한 초조 대장경 판본입니다.
원본 경판은 불에 탔고 250권 정도의 판본만 국내에 남아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 가운데 하나가 지난 94년 일본에서 도난된 판본과 같다며 우리 정부에 확인을 요청해왔습니다.

 

이새끼들이...

니들 오사카성도 일제강점기때 뭐좀 훔쳐다가 심은것같으니 니들정부에서 확인좀 해줘라 시.발놈들아

진짜 일본넘들은 진심으로 좀 죽었으면 좋겠다 좀 많이..우리교민들말고.,..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전쟁을 하자는건데
이번에도 외교부넘들이 협상하자고 나올까봐 걱정입니다 -_-;

65년 한일합방때 한국이 요구한 4천여점중 1400개만 돌려줬는데 이기회에 저거 2개 조사하는 대가로 나머지 3천개도 돌려달라하지..

자민당이 자국내 여론 플레이 하려고 저러는 거예요. 국회 표결에서도 자민당 빼고 다른 모든 당이 전부 조선왕실 의궤 반환에 찬성해서, 밀리니, 어떻게든 여론을 이용해 보려는 속셈이죠.

자민당 야들은 일왕이 특A급 전범은 야스쿠니에서 빼라고 해도 말을 안듣는 강경, 급진파 녀석들이라;; 답 없음..

그런데 더 웃긴 건 그런 자민당이 수십년 째 장기 집권을 해왔다는 사실;; 즉 일본 국민들은 자민당을 더 지지한다는 거죠..;; 장기적인 경제 침채 때문인지, 몇년전에 최초로 정권이 교체되기는 했지만..

원전사태 수습 못한다고 지지율이 바닥을 치는 집권 민주당은.. 오래 못 갈 것 같고;;
앞으로는 저런 막말 더 심해질 듯 -_-;;

우이키. 우이키. 우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