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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비오는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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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6 00:43:10 KST | 조회 | 786 |
제목 |
유통재벌가 3∼4세 ‘성년의 날’ 선물은 억대 배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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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515n07725?pcview=1
스타리그 결승전
난 우승을 위해 많은 연습을 하였고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시작하자 상대의 본진엔 가스가 4개에 미네랄 4 배에 일꾼이 10마리가
있자 항의를 했지만 받아들지 않고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그러다가 시즈모드가 되지 않는 버그를 말하자 경기하는데
전혀 지장없다고 진행시킵니다
겨우 2 : 2 까지 왔고 승리가 눈앞에 왔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하이템플러 마나가 249라며 재경기를 요청했습니다
이거때문에 스톰 1번 못썼다고...
하지만 그 당시 교전때 emp를 맞아서 지장이 없다고 난 말했지만
받아들어지지 않고 재경기를 했고 난 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우승자는 실력있고 정직한 선수가 우승하는 스타리그가 되길
바란다고 하고 상금 1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나의 상금은 100만원
항의를 하자 4강에 오른 선수들은 한푼도 못받았다고
하며 시상식을 마쳤습니다
스타리그 결승전
난 우승을 위해 많은 연습을 하였고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시작하자 상대의 본진엔 가스가 4개에 미네랄 4 배에 일꾼이 10마리가
있자 항의를 했지만 받아들지 않고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그러다가 시즈모드가 되지 않는 버그를 말하자 경기하는데
전혀 지장없다고 진행시킵니다
겨우 2 : 2 까지 왔고 승리가 눈앞에 왔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하이템플러 마나가 249라며 재경기를 요청했습니다
이거때문에 스톰 1번 못썼다고...
하지만 그 당시 교전때 emp를 맞아서 지장이 없다고 난 말했지만
받아들어지지 않고 재경기를 했고 난 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우승자는 실력있고 정직한 선수가 우승하는 스타리그가 되길
바란다고 하고 상금 1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나의 상금은 100만원
항의를 하자 4강에 오른 선수들은 한푼도 못받았다고
하며 시상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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