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여성들, 동전 들고가 "162만원짜리 가방 달라" 시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516095525778&p=mydaily&RIGHT_TOPIC=R5

 

그말인즉슨 내몸 내가파는데 니들이뭔상관이세요.

흠.. ㅡ.,ㅡ

호주처럼 합법적 성매매를 허가하는게 나을지도......
어차피 불법으로 해봐야 자꾸 이런식으로 될거면 합법으로 만들어버리는것도...
대신 국가에서 엄격하게 관리를 해야겠지만. 성매매 하는 여성의 인권이라든지

이런 행위로 공감을 받을거라 생각한건지... 시위의 대상이나 행동방법이 너무나도 잘못되어 있네요.

일단 정책에 관한거니 광장으로 나오던지 관공서 가서 시위해야 되는데, 아무 상관없는 백화점에서 주위 사람들의 쇼핑행위를 방해하는 식으로 시위하고,이 방식이 전에 시민단체에서 대형마트 상대로 벌인 동전으로 계산하기 캠페인 따라한 것 같은데, 왜 시민단체에서 이 캠페인 당시 동전으로 계산했는지는 안보고, 그냥 있어보이니 따라하는것 같아 어이없으면서 한편으론 측은하고 하네요.

ㄴ 그정도로 머리가있으면 몸팔지도않음

무리수네.

시위대 대가리가 누군지 참 앞뒤 안가리고 그냥 막 시위하네

이들이 이런 시위를 벌인 까닭은 이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이 압력을 행사해 영등포 집창촌을 폐쇄하려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게 중요한거 아님?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에서 집창촌 없앨려고 혈안이여서 저런 시위한거 같은데..

대형 쇼핑몰은 들어서면 곱게 들어설것이지.. 들어서는 순간 주위는 초토화구만..

요 몇년전에도 좀 시위 좀 하셨었죠(...)

합법화하고 철저하게 관리,감독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