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우울한_홀리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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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7 17:44:56 KST | 조회 | 1,037 |
제목 |
꾀병? 훈련소에선 항생제만...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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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66788&CMPT_CD=P0000
-오마이뉴스
5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 건 없어 보이는데...
흠...
올해 말 입대할 예정자로써 걱정이 태산입니다
안 그래도 저질 중에서 상저질 같은 체력으로 현역 1급 판정받아가지고
군대 가서 고생 ㅈㄴ 하면 어쩌나 걱정하고 있는데...
아...기사 제목처럼 정말 미치겠다 진짜
개인적으로
신검장에서 신검해주는 돌팔이 의사 새끼들부터 갈아 엎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ㅅㅂ 작년에 신검 받을 때 허리가 좀 많이 안 좋을 때여서 허리 아픈데 검사해줄 수 있냐고 하니
한번 쓱 보고는 "괜찮네, 빨리 가. 뒤에서 기다리잖아."
...ㅅㅂ
그리고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 바뀔 리는 없겠지만
제발 군의료시설하고 군의관 이 개자식들 물갈이 좀 했으면 좋겠네요
진단서에 어떻게 꾀병 같다고 적어놓고, 아프다는 병사를 돌려보낼 수 있는 거지
개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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