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화불가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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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8 10:25:58 KST | 조회 | 1,061 |
제목 |
공과사는 구분 합시다 독재는 어쩔수없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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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221000016
여러분 공과 사는 항상 구분해야합니다.
우리 위대한 지도자동지 전두환 각하께서는 88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시어
대한 민국의 경제발전을 이루었으며 프로야구를 적극지원하여 현재의 인기잇는 프로야구를 만들어내시었습니다.
게다가 현재 인터넷강국이 될수있었던 기반인 전국에 광선을 깔아 밑바탕을 만들어낸분이 전두환각하입니다.
그거뿐입니까? 북한 빨갱이에는 단호하시어 북한이 우리 위대한 각하를 시해하려는 일까지있었습니다.
우리각하께서는 북한의 암살시도에도 솔방울을 슈루탄으로 바꾸는 예지력으로 예정시간을 늦추어
살아나셨습니다.
광주사태는 북한빨갱이가 선동하여 일어난 일로써 북한이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노릴시대
간첩들이 광주외에 다른도시에도 침투해 시민들을 선동할까 걱정하시던
우리각하께서는 친히 특전사를 투입하여 빨갱이들을 모조리 처리하셨습니다.
비자금? 다른나라 독재자들은 더심합니다.
불법쿠데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국민학살? ㄴㄴ 그들은 빨갱이지 국민이아닙니다. 우리각하께서는 빨갱이와 일반국민을 구분하는
선지안을 가지신분입니다. 각하께서는 국민을 죽이신적이 한번도없습니다.
여러분 공과 사는 항상 구분해야합니다.
비록 부패가 조금있었지만 전두환각하의 나라사랑 경제발전은 그에 비할수없습니다.
각하께서 광주사태를 조금만 늦게 진압했더라면 우리는 벌써 김정일의 손아귀에 떨어졌을겁니다.
각하께서 요즘 29만원으로 사시느라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그리고 많은 빨갱이세력들이 각하를 음해하고 있습니다.
각하의 장례를 국장으로 지내야할것이며
혹시 이의를 제기하는 빨갱이들은 철저히 잡아들여야합니다.
아직도 전두환각하를 음해하려는 사람은 보십시요.
공은 공이고 사는 사입니다. 공과사를 구분합시다.
우리 한쪽으로 치우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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