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죽이고 반성 안하는 씨박 XX야!!!!

http://news.nate.com/view/20110524n01147

 

저런 놈은 아킬래스 건을 잘라서 피해자 가족 앞에서 용서할 때까지 평생 노예생활을 하게 해야한다!!

 

필히 연쇄살인범이 될 놈이다!!

 

그리고 피의자 아비라는 놈은 딸을 잃은 피해자 가족들에게 평생 봉사해라!!!

 

아니면 X자르고 여자역할하던가..

 

너 때문이다!!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네 불쌍하네 하신분들. 보시오.
당신들.. 억울한 피해자 앞에서 갱생이네 성장배경이네란 소리 해보슈
...
우리나라보다 민주와 인간존엄을 먼저 따진 외국나라의 최근 사례
14세가 또래 아이를 옥상에서 던져서 죽임. 도구나 칼을 쓴것은 아님
무슨 판결나왔을까? 가석방없는 종신형이다.
..
반면 ..이색힌 칼로 쑤시고 짐승처럼 인간죽이는게 뭐가 문제냐란 개 소리까지 하는데..
재판부 曰 "18년후에 봅시다 그때까지 건강히 계세요"
...
과연 18년 후에 나오면 뭐가 달라질까?
누군가 다른 희생양이 생기면 재판부 니네가 책임질꺼냐?
그놈을 18년 후 재판장이나 인권외치는 인권팔이들 이웃집에서 살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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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은 엉덩이에 딜도를 꽂게 하고 형량동한 채찍질하면서 몸이 치료할 수 없을 정도로 썩어 문들어져가야 반성하지..

솔직허니 애꿎은 여대생이 아니라 폭력을 휘둘러 온 지 아버지를 죽였으면 동정이라도 가지. 저게 뭐하는 짓거리여 그래.. 어휴...

" 될 수 있으면 종교를 골라서 신앙생활을 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

푸하... 아.. 정신이 멍해진다.

ㄴ 영화 '밀양'을 본듯..

L 판사님들이 워낙 고시원에서 오랫동안 밀폐된 공간에서 하다보니... 세상물정을 너무 몰라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저게 뭐 하는 짓거리여...

“살인은 미안한 것도 잘못한 것도 아닙니다. 죽고 사는 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동물을 도축하는 것도 잘못이 아니지 않습니까.”
말한번 잘했네....


오늘부터 난 넌 동물로 봐도 되겠지? 도축한번 당해보지 않으련?

판사도 머 걍 머저리구만 에효 이러니 이모양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