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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후레자식-아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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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28 07:52:35 KST | 조회 | 856 |
제목 |
경찰이 되겠다던 살인마 피해 오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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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8/2011052800060.html?news_top
X선일보는 밉지만 기사내용은 미워할 수가 없음...
어제 만일 강호순. 유영철에서부터 반성 안하는 흉악범들 일렬로 새워놓고 그 인간들 얼굴에 쉬원하게 소변좀 갈긴 다음...
견인포 사격을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함... (어제 동원훈련가서 155mm 견인포 포대전술하고 실사까지 했음.. ㅠ.ㅠ.. 내가 현역이냐?!! 진지 4번 옮겼음...)
아마 공포에 질려서 살려달라고 발버둥치는 얼굴만 클로즈업되도 피해자 가족들은 그래도 속이 시원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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