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요동 땅 반환 제의, 북한이 사양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1306

일단 뉴데일리라는점에서 신뢰도가 반이상 깎이지만

사실이라면...아오....

사실이라면, 흥분할 일이지만
저 기사 댓글에도 나와있지만, 데일리라 조금 신뢰성도 떨어지는데다, 중국이 그런 제안을 할 이유가 없어서;; 특히 중국은 영토 문제에서는 굉장히 보수적이고 강경적인 태도를 많이 보이는 경향이 강해서 전례를 살펴보면 그럴 것 같지도 않음..

조중동, 데일리의 보수 언론이나, 한겨례, 경향, 오마이뉴스 같은 진보 언론
은 볼 때 양쪽의 기사를 모두 보고 중립적으로 바라보고 판단할 필요가 있어요. 아닌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너무 치우쳐진 기사가 좀 올라오는 편이라;;

중국이 ㅄ이 아닌한 요동을 왜 줌 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북한 망하면 흡수하려고 밑작업하고 있는데 ㅋㅋ

뉴데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뉴데일리보다는 출처를 봐야 하는 것 같은데
덧붙여 저기서 말했다는 건 현재의 중국이 아니라 모택동임. 만약 사실이라면 당연히 진짜 줄 의도는 1%도 없었겠지만 걍 북한이 얼마나 순종적인 개인지 테스트해볼려고 떡밥 던져준거같네여

중국이 땅욕심이 얼마나 많은데요 설마요

뉴데일리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데일리 판타지

중국이 생각하는 우리나라 영토는 아마 남북극 시대의 신라 영토 정도일것 같은데...

떠보는 말인거 같은데..

역시 뉴데일리... 중국이 그런말 잘도 하겠다.

왜요. 중국이 티벳 영토 반환할려고 했다고 하는 게 차라리 더 설득력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