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에 소총 들려… 폭력적 안보교육

http://news.nate.com/view/20110606n13740

 

글쎄.. 저거가지고 욕을 해야 하나

북한인 줄 알았네,..

내래 인민의 교육을 보여주갓서

ㅋㅋㅋ

저기 외치는 참여연대의 아들애미들에게 이것보다 더 폭력적인 서든이나 솔져오브포츈에 대해서는 왜 말을 안하나?!!

밑에 리플에서도 욕먹네 ㅋㅋㅋ

무리수 ㅇㅇ;;

좀 오버인듯
저렇게 교육하는건

성인이 필수라 하면서
아동은 절대 안된다고 하면
그것도 모순이죠.

흠...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기사 제목이나 내용 자체가 너무 좌빨리즘한게 문제

좌빨리즘은 대체 뭐얔ㅋㅋㅋㅋㅋ 제정신인가 그럼 이게.

총을 한번 쏴봐야 전쟁무기라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지

미쳤네 ㅡㅡ
화생방 대피훈련이나 간첩신고 요령 교육이나 시킬것이지
애새끼들 손에 총 들려주는게 뭔놈의 교육이냐 별 지랄같은 뉴스를 다 보겠네

우리나라가 현재 휴전국가라서 뭐라 말하기가 참...

1. 일반적 성인 남성이면 다 배울 것을 구지 저것이 조기 교육이 필요한 것인가?
2. 우리나라 국방이 애들에게 총을 쏘게 만들 정도로 허약했던가?
3. 역사/체육/도덕과 같은 과목 VS 사격훈련. 초등학생에게 있어서 중요도는?
4. 이스라엘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PRI가 실시되는대, 이스라엘의 안보의식에 문제가 있는건지?
5.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고려할때 저런류의 교육보다는 반공/방첩 혹은 북한의 ㅈㅌㅁ 테크 강좌등 더 이펙트가 화려한 교육도 많지 않은지?

북한하고뭐가달라 그리고 어른들이야말로 유해하기짝이없다
아이들에게 폭력을가르치는구만 초등학생들이 청소년이용불가등급게임을하고있는격이지

안보교육 한다면서 저런걸 한다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 안보교육은 국정원 전화번호 알려주고 간첩 보면 신고하세요 이런걸로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군대가서 다 배우는 총쏘는 방법 가르쳐봤자 아무 도움도 안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