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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후레자식-아서스
작성일 2011-06-11 12:14:23 KST 조회 843
제목
인권 교화론자 잡것들은 이런 것은 애써 무시하겠지?

 

http://news.nate.com/view/20110611n01043

 

왜냐?!!

 

피해자 가족들이 어떻게 되든 말든...

 

범죄자 교화와 용서만을 외치기 때문이지...

 

가정이 파탄나고...

 

가족 구성원이 자살해도...

 

빈 라덴이 미군 특수부대에게 사살되었을 때 피해자 유족들이 성조기 휘둘면서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적은 없다!!' 고 외친 것을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mi=953971 << 그리고 이것이 살인범에 의해 파탄난 가정의 사례입니다.. 알겠나요?!!

 

묻지마 살인에게는 공개 참수를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함..

 

무딘 칼에 목이 썰리면서 피의자가 목이 갈라지는 순간 피를 뿌리는 동시에 고통으로 꿈틀꿈틀거리면서 질질짜다가 거.품물고 쓰러져야  교도소에서 그 광경보던 묻지마 살인으로 감옥행으로 간 재소자들은 순식간에 교도관의 신발 붙잡으면서 '죄송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제발 참수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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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_유온 (2011-06-11 12:17: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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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인권따윈 입맛에 따라 바뀌는 명분이 된지 오래...
아이콘 주황 (2011-06-11 14:05: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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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더도말고 전기의자에서 빨리빨리 닭죽이듯 다 쓸면편할텐데 말이죠. 닭보다 못한종자들.
맵제작팬 (2011-06-11 18:21: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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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가 자기 저서에서 연쇄살인마와 일반인간의 차이가 종이장에 지나지 않는 순간을 사형을 외쳐대는 사람을 보면 느낀다던데요
맵제작팬 (2011-06-11 18:22: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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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마가 다 재미로 하는 인간들로 보이시죠? 한 사람은 자기 아내가 창녀로 오인받고 그뒤로 창녀만 주구줄창죽이고 다녔습니다 창녀가 사회의 쓰레기라면서요
맵제작팬 (2011-06-11 18:26: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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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가 이렇게 외쳐봐야 보기 않좋아요 그리고 반성하겠습니다라고 외친다는 것도 희망사항으로 끝날 가능성도 있어요 알버트 피쉬라고 소녀를 납치해서 죽이고 먹어치운 살인범은 심각한 마조히스트여서 전기의자에 자기를 묶는데 협조했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경험일거라면서요 칼 팬즈램이란 연쇄살인마는 사형집행인한테 니가 꾸물댈사이에 난 열명은 죽였겠다고 욕하고 사망했고요 프리츠 하르만이던가 사람 목젖씹어먹는 것을 좋아한 그 사람은 참수처형을 자기가 원했답니다 자기 목에서 피뿜어져나가는 소리를 들으며 죽고싶었다나
맵제작팬 (2011-06-11 18:27: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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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이 있으시면 욕을 과하게 하시던데 좀 적당히 열내는게 좋으실거같은데요 과거에 사형제도가 많았지만 그 과거에 범행율이 적다던가 범인들이 다 착하다던가 이런 결과는 못들어봤거든요 위에 알버트 피쉬 칼 팬즈램 프리츠 하르만 이런 사람들 다 사형제도 있던 시기에 나온 사람들이거든요
블랙제이 (2011-06-11 19:07: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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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다지 "적당히 열내야할" 이유는 못 되는거 같네요.
아이콘 후레자식-아서스 (2011-06-11 19:43: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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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을 묻지마 범죄에 잃은 사람이기에 저런 것에 적당히 열낼 수가 없죠.. 인권단체의 혓놀림도 지긋지긋하고....
아이콘 주황 (2011-06-12 00:51: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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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제작팬/요점이 뭔지 궁금하네요. 사형제도있어봐야 살인마들은 어차피 생기고, 살인마들도 어차피 그들만의 이유가 있으니 존중해줘야한다라고 들리는데요? 그러면 죽은사람들도 그거 다 이해해가면서 죽어야하나? 무슨 재미로 죽여야 샹놈이고 이유있어 죽이는건 정당한이유다? 대체 무슨 논리인지... 물론 저분은 충동적으로 살인을 저질렀으니 죽일놈까진 아니다라는것같은데 대체 그럼 확실하게 개화시킬수있는방법이 있습니까? 죽을때까지 감방에서 썩으면 될것같나요.
Clumsy (2011-06-17 11:52: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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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하게 하네. 윗분은 무슨 난독증이 있는건지 저게 지금 살인마들을 존중해줘야 된다는 소리로 보이나요? 살인마를 사형으로 죽이든지 어떻게 하든지 의미가 없다는 소리잖아요. 물론 살인마에게 희생된 유족들은 만족을 느끼겠죠 근데 그런 만족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흉악범죄가 줄었나요? 저 살인마들이 깽판치는게 없어졌나요?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자기만 만족하면 장땡인건가요?
Clumsy (2011-06-17 12:00: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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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빈라덴 사살도 그렇고 가끔 이런거에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반응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물론 이해합니다. 특히 윗분은 묻지마 살인으로 지인을 잃었으니 그 분노가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일겁니다. 저도 가끔 뉴스에서 이런 살인마들의 기사를 보면 진짜 그 뼈와 살을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분노는 아까도 말했다시피 문제해결에 도움이 안됩니다. 사람의 목숨이 걸린 일에는 특히 철저하게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해야합니다. '사람을 죽였으니 죽여 마땅하다'라는 논리는 잘못하면 위험할수 있거든요. 헌법에 무죄 추정의 원칙이니 이런것들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인권이라는 단어를 그렇게 만만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Clumsy (2011-06-17 12:13: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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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윗분이 말했듯이 모든 범죄는 그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은 환경적,사회적인 요인과 관련될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교도소 관리에 우리의 세금을 쓰는것도 범죄를 생기게 한 것에 사회 구성원들이 기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모두 예비 범죄자 입니다. 누구든지 범죄를 저지를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도 죽일수 있습니다. 범죄라는건 우리 모두의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생각하지 않고 사형을 옹호한다면 필시 그 부작용이 만만치 않을겁니다. 사형을 허용하는 것보다 저런 범죄가 더이상 생기지 않게끔 사회적 환경을 재정비하는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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