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문에 불탄 판자촌 주민들의 비애!!!!

 

http://news.nate.com/view/20110613n25841?mid=n0404

 

http://news.nate.com/view/20110613n28510?mid=n0404

 

http://news.nate.com/view/20110613n07881?mid=n0404

 

전후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엄밀하게 따지면 법적 공정성을 따지는 쪽은 유토피아가 아닙니다.
오히려 불쌍하다는 것으로 모든 것을 무마시키는 경우가 유토피아죠.

모두가 행복해야만 한다 라는 것을 유토피아의 하나 아닌가요.

의문이라면, 판자집은 권리 혹은 법적으로 어떠한 것으로 간주되는지 궁금하군요.

튜번지 바본지에 털리고 여기서 열폭하면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동정도 못받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보통사람이 할수 있는건 3가지 입니다.
저 사람들을 동정해 기부를 해서 자기 만족감을 얻던가
무시하고 지나치던가
인터넷에서 의미없는 토론을 벌여 승자없는 타인비방, 위선자의 행위를 하며 결국 바뀌는건 없는 시간낭비를 하는거죠.

솔직히 말해 도토리 키재기네요.

이 게시판에서 가장 꼴보기 싫은 분은 글쓴이 당신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뉴스게시판인데 쓰는 글 하나하나가 굉장히 주관적이고 편향적이거든요. 뭐 자기가 올리고 싶은 글 올리겠다는데 잘못된건 아닙니다만 걍 꼴보기 싫다구요. 예전부터 말하고 싶었는데 아예 싸우자는 자세로 글 하나 배설하셔서 하고 싶은 말 하고 갑니다 ㅎㅎ

일단 뉴스만 올려놓고 반응은 댓글로 하시는게 나을것같네요.

DCBal // 내가 주관적이고 편향적이고 잣이고 간에...

무슨 편향적인가?? 이명박 잘못되었다고 해도 편향적인가?? 살인범 나쁜 놈이 편향적인가??

그건 독자가 생각하는 것..인데. ( - - a)

꼭 반박같은 것은 못 하시는 분이 기다렸다는 듯이 댓글을 다는구먼.. ( - - a)

참 사람 끈 짧다

L 끈 짧든 말든...

흉악범이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에게는 원래 흥분하는 사람임... ( - - a) / 지인을 묻지마 범죄에게 잃은 이후 저런 것만 보면 공격적이 된 걸 도대체 뭘 어떻게 설명해야하나요??

아뇨 그런 사람인거야 괜찮은데
튜버씨에게 할말은 튜버씨에게.

당신네가 공격적이 된 거야 인간적으로 안된 일이지만 다른 사람들한테 거슬릴 만큼 대놓고 공격적이어서야 쓰것습니까. 개인사정을 내세워서 사람들 다 들어오는 곳에다가 대고 지독하게 주관적인 감정을 풀어놓는 걸 실드치지 마십쇼.

여기 '뉴스' 게시판 공지사항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좀 된 공지일지라도 여기의 공지사항에는 '뉴스의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디다. '내가 이 뉴스를 읽고 어떻게 얼마나 꼴받았나' 를 이야기하는 게시판이 아닙니다요?

L 흠..

수정하겠습니다... (튜버 그 가지석이고 위선적인 인간은 만나면 찢어죽이고 싶지만은 기사내용만 올리겠습니다..)

얼굴 뵌 지 꽤 된 분 앞에서 괜히 못할 말 마구 한 건 죄송한 일입니다. 앞으로 조금만 더 인내심의 끈을 길게 두시길 바라매, 제 험한 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L 아닙니다...

순간 울컥해서 갑자기 올린 제 자신을 탓해야죠.. 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