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사달제1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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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7 00:52:08 KST | 조회 | 619 |
제목 |
화북 쇼트트랙 선수 왕멍 '폭행시비'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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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6/16/5304705.html?cloc=nnc
폭행 장소가 일어난 곳이 운남(雲南)이라는 군요
운남은 티벳 신강과 비슷할 정도로 소수민족의 강세를 띄고 있는 과거 '국가'중 하나 였습니다.
돼지들이 강ㄱㅏㄴ 하면 다 내꺼라는 저급한 논리에 따라
여기역시 공정이 진행 중이죠
왕멍이란 작자가 화북암퇘지 출신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수민족의 성지라 할수 있는 여강의 고성 유적지에서
고성방가에 선폭력에 병원안에서도 안하무인의 짓을 했다니
역시 두발 돼지들은 저급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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