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데이비드 캐머런수상"실업자들 더이상 애 낳지 말아라."

http://www.naeil.com/News/china/china_newsview.asp?nnum=29659

  

우리가 급속한 고령화 문제로 곤욕을 치르고 잇다면

얘네는 오히려 넘쳐나는 아이들 양육비 지원 문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네요.

뭐 영국이 아이 기르기엔 무척 좋은 환경을 가진 나라라곤 하죠.. 고령화진행률도

오히려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고...덕분에 현재는 경제 침체기에 들어있긴

하지만 2015년 이후로 가장 장기경제성장력이 높은 선진국으로 IMF가 선정하기도 함.

 

뭐 여튼 우리나라랑 다른게 좀 신기해서 가져왔음.

그런데 영국의 의료시설 및 서비스는 좆망..
캐나다도 마찬가지....

영국도 슬슬 무분별한 복지에 대해 칼질좀 해야함...

후레자식//하고는 있는데 데이비드 스케일이 장난아님.
2012년까지 등록금을 기존의 3배로 올리겠다고 선언해서 국회의사당이 영국 학생들에게 밀릴뻔했다죠 ㅎㅎ

흠 근데 영국 복지는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쁘띠사이즈라고 들었는데 말이죠. 대처가 레이건이랑 신자유주의 선언한 이후 노동자 세력이 쓸려버린 적도 있었고.

총리되려고 자식 잡아먹은 사람임.

토니 블레어가 아니라 고든 브라운 후임입니다.

영국 복지 수준은 대처 수상때 잦망으로 흘러서 이제 본궤도에 좀 오를까 하는 수준입니다.
무분별한 신자유주의 '영접'의 결과가 지금의 폭등하는 영국 실업율과 물가죸ㅋㅋ

김모사왕//고든 브라운 다음이 데이비드캐머런이었군여.. ㄳ

미안하지만 고든 난 지금 좀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