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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kyr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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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0 19:37:38 KST | 조회 | 1,089 |
제목 |
옥주현 '서시'. 따뜻함이 깨질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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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newsid=20110620105012493
이 프로그램은 옥주현 투입 전과 후로 나뉜다.
우호적이던 기사는 반대로 안티로 넘쳐났고.
요즘 나가수 까면 나오는 기사의 대부분은 이런말이...
'진짜 가창력보다는 이제는 한번 잘 지르고 눈에 띄는 퍼포먼스만이 지배하는 그것. 불후의 명곡2랑 다를게 뭔가?'
그런데 진짜 안타까운것은,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이 임재범씨때만 해도 악플 즐! 이었는데. 요즘은 공감하는 분위기로 몰아가진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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