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신상 첫 우편통보…“이웃에 성범죄자가 삽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390453

성범죄자 정보를 보러오길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알려주고 주의를 환기 시키는 방향으로 선회했군요. 

모르는것 보다야 아는게 좋겠지만.. 알고 나면 겁나겠네..

만약 성범죄자가 현재 살고 있는 지역 내에 있다면 앞으로 다닐 때 호신무기 들고 다니는 분들이 늘 듯.

좋다고 봐야할듯 하네요.

강간마. 묻지마 살인범 이런 놈들은 진짜 인권단체나 인권을 사랑하는 국회의원 옆집에 살게하면 됨...

아마 저런 것도 반대했으니 자신들이 잘 거둬서 보살필 것임... ( ^ ^ )

저였으면 호신무기가 아니라 집에있는 네일건들고 바로 행동들어갔을 듯...

취지는 좋지만 그사람은 이제 완전 마녀사냥되서 제대로 생활도 못하고 그러면 오히려 더 삐뚤어지고 악순환이될듯

뭘해도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인상을 받는군요.

저거 땅값 떨어진다고 말 많았던 문제인데 흠 ㅎ

부산// 그럼 애시당초 강간을 하지 말던가요..( - - a) 남에게 정신병원으로 보낼 정도의 평생의 고통을 줬으면 그 정도는 감내해야죠... 삐뚤어진다라... 아이예 반성을 안한다는 증거네요..

어차피 전자발찌 차도 그런 말이 있었죠.. '제대로 생활못해서 다 삐뚤어지고 악순환 계속 될것이다..' << 그러나 그 악순환은 개뿔.. 재범율 확 줄었다죠??

물론 남의 인생을 앗아간 발정난 개들은 그냥 도살이 최고죠,,,,

아니면 외국처럼 거세를 도입하자해도 그것도 함무라비 법이라면서 방방뛰는 항상 고매하신 범죄자 인권을 사랑하시는 분들 옆집에 살게하던가요.. 뭐 머리도 똑똑하니 강간마들 잘 교화시키겠죠..

악용만 안되면 정말 좋은 법인데 ㅋ

흉악범들을 교화시키려면 뇌를 개조해야되는데 현대 의학으로는 불가능

마녀 사냥이라고들 하는데 진짜 마녀면 사냥하는게 맞잖아요?

아무쪼록 범죄자 인권 드립같은거 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람.

마녀사냥이 왜 문제였는지 모르는 사람들

L 마녀사냥이 문제인 것이 아니라.. 저 사람이 억울한 놈입니까?? 자기 욕정때문에 모든 가정을 파탄낸 놈입니다..

현대 의학 얕보시는거같은데 수술로 뇌에 성욕이나 공격성을 감소시키는 부위를 제거한 사례도 있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흉악범 교화도 찾아보면 한두건씩은 있기야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성범죄를 저지른 과거가 있다는걸 알리는건
그 사람을 졷되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진 그냥 범죄자의 인권만 지켜주면 둘 다 해결되는줄 알았는데
통계나 연구 결과를 보니까 그게 아니라는게 밝혀진거죠
이제 문제는 무고한 시민들의 안전 vs 범죄자의 인권이 되어버린겁니다.

그러니까 화학적 거세를 하라고 젠장
뇌 절제같은거 필요없잖아요. 유럽에선 시행하고 있기도 하고.
저렇게 동네방네 알리는것보다야 화학적 거세쪽이 좀 더 낫지 않겠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