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한국사 근현대 비중 대폭 줄인다

http://news.nate.com/view/20110629n30443

 

개정안은 역사 교과서의 기본 방향으로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의 정체성 제고 ▦쉽고 재미있고 의미있는 역사 구현 등을 설정했다.

 

라는데 아무리봐도 그냥 좌편향적이라는거 친일적으로 옮기려는 짓으로밖에 안보임

 

근현대사가 좌편향적이라고 불만 많았다던데 그럼 앞으로 이승만이를 영웅으로 가르치겠다는거여 뭐여

그냥 있는 사실을 전부다 그대로 전달하고 (예로 들어서 누가누가 무었을 했다, 만들었다, 진행했다 등등)
그로 인한 부가효과는 학습자 스스로 생각해야하는건데
지금 사회/역사 교육을 보면, 누가 xx해서 xx결과가 나왔으니 xx이다. 라는 단순 결단론을 만들어 버리는데. . .
그러다 보니 사람이 응용력이라던가 다양한 시각에서의 판단력이 흐려짐.
즉, 필요한 능력을 기르게 못한 교육시스템이 문제가 됨

모스크바 3상회의, 신탁통치 반대, 북한정권 수립 과정 등등이 친좌익적 내용을 담고 있엇고, 그걸 수정하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높힌다.
가 주제로 개정안을 펼쳐 나가는거 같은데,
신개정안에서 나라팔아 먹은 매국노 자식들하고, 헌병통치,문화주입통치,민족말살정책에 대해서 전부 까발려 기득권중에 있는 이놈들 전부 매국노 처리 하지 않기만 해봐라.

매국노한테는 인권이란 사치입니다. 매국노의 자식들도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100년전 일이니 넘어 가자고 주장하는 자들도 매국노와 한패입니다.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국제 관계상 나쁜 일이니 덮어 두자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기 부모가 남한테 뺏기고 당해보면 그런 말 할수 있을까요?

매국노에게 배풀어 주는 자비는 더 많고, 더 심각한 매국노를 만들 뿐입니다.
절대로 잊지말고 결코 용서치 말아야 합니다.

말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