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6.0%↑…시간당 4천580원

http://news.nate.com/view/20110713n00924

 

이래봐야 안지키는곳이 더 많잖아요

알바에서 지키는곳이 있나?

나 야간 10시간 4천받음
최저임금 8천은 돼야 적당하다고 보는데 하여튼 당장 이득에만 눈먼 정부
영국만 봐도 최저임금이 중요하단걸 알텐데 폐지했더니 어떤꼴 났는지 이딴 최저임금은 없는거나 마찬가지

최저임금은 법으로 정해져있는 건데 최저임금도 못받으면서 알바하는건 뭐하는짓;;
당장 신고 ㄱㄱ

막말로 알바야 언제든지 때려치면 그만이고 또 다시 구하면 그만인건데
최저임금도 못받으면서 알바하는건 무슨 충성심임

근데 4천원 받지만 환경이 너무좋아서;; 관둘수도없음 또 4천 주는 다른데는 쉰다는 개념자체가 없어서 지금하는데는 알바 태반이 노는시간. 같은일인데

위치랑 상호랑 지점 알려주시면
대신 신고해드릴수 있음. ㅇㅇ
님은 지금까지 못받은 적금을 한꺼번에 받을수 있음요

안교수가 말하는 좀비이코노미가 성립되는 바람직한 현상

흠.. 물가상승률보다 안올랐다고 욕하지는 못하겠군.

성장 이후에 분배를 해야된다고 하는데, 말마따나 이미 선진국 되었다는 우리나라에서 왜 분배는 안 하는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한 10위권 들면 분배 시작할려나요? 5위권 들면? 박정희 대통령 시절 때 외치던 구호를 아직까지 외치고 있습니다. 이건 좌파 우파를 떠나서 참 웃기는 논리입니다. 분배가 대체 언제부터인지 아무도 말하지 않아요. 그저 막연하게 "지금보다 좀 더 나아지면", "성장이 되면" 이라고 할 뿐이죠.

더군다나 저 최저임금'조차도' 잘 안 지키는 곳이 많은데 말이지요. 백날천날 물가만 잡자고 하면 뭐합니까. 물가는 뛰고 임금은 따라잡질 못 하는데.

이미 선진국 되었다고 외치고, 실제 외형적 지표도 선진국인데 왜 복지 논할 때만 성장을 더 해야되는 나라가 되어있을까요.

ㄴ 언제 원리원칙을 따랐나요??
막말로 지 x ㄲ리는데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