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825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 Mini | ||
---|---|---|---|
작성일 | 2011-07-14 13:23:57 KST | 조회 | 612 |
제목 |
"선임이 극한 훈련도 아닌데 먼지와 지렁이 먹으라고 했다"
|
http://news.nate.com/view/20110714n12767?mid=n0402
가혹행위를 겪은 C씨는 "지금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끈기와 정신력을 테스트하는 관문이었고 지금은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아있다"고 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딴걸 추억으로 남기고 있으니 이꼬라지지;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이전글:
정부 "장마속 4대강 이상없다"… 맹인 코끼리 만지기?
[7]
다음글:
서울대 학생 우울증 ‘위험수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