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mm 쏟아졌는데 홍수피해 없어요"

http://mnews.mk.co.kr/mnews_071521.html

은는 死대강 지원사격

펑펑!!

死대강 일병 구하기.

어느 지역에는 또 잘 됬겠죠. 일단은 물난리 정도야 막을 수 있어야 공사하는 의미가 있지.... 설마 온 지역이 사방팔방 콘크리트 덩어리 퍼부운 것만도 못하게 공사를 했겠어요. 기사에서도 이미 "어떤 지역은 공사가 좇됬습니다" 라고까지 하는 마당에...

이것이 800mm의 정체
하루에 200mm 온날도 3일간의 여유동안 물 다 방류 한상태로 왔고, 또 온다음에도 3일동안 안와서 방류.
그외엔 22~15일까지 일 평균 30mm 정도되는 비가 왔다고 생각하면 됨 (즉, 장마라기엔 약한 비가 지속적)
시간이 계속 끌리니까 물 방류 하면서 있다가, 200mm 가 왔지만, 앞뒤로 안온기간 덕분에 피해도 그리 안크고 있었던것 뿐.

홍수 피해 방지 효과가 정말 얼마나 있는건지 알고싶네
4대강 홍보하는 애들은 무조건 4대강 덕에 살았다그러고
4대강 반대하는 애들은 무조건 4대강이랑 무관하다고만 하니

800밀리가 하루에 쭉 퍼부었으면 몰라.. 어디서 약을 팔려고 -_-

기상청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비슷한 기후였던 2006년에 비하면 아직 피해가 덜하다고는 합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