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 못할 정욕 "가둬 주세요" 40대 스님 충북경찰청에 애원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592/5825592.html?ctg=1203&cloc=joongang|article|headlinenews

얼마 전 충북경찰청 상황실에 "오창 인근의 조그만 절에 있는 40대 스님인데 조만간 사고를 칠 것 같으니 며칠간 유치장에 가둬달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중간생략)

사연이 사연인지라 사뭇 걱정이 됐으나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면 괜찮을 것이라고 자위하며 긴장을 풀었다.

웃기긴 한데 사고 치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

정욕이라니;; 그래도 스님이 훌륭하시네 경찰한테 부탁한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와;; 이건 훌륭하다고 해야되나 뭐라고 해야되나 하여튼 비범하네

개신은 사고친 후 경찰을 찾지만 스님은 사고치기 전 경찰을 찾는군요..

자위하며 긴장을 풀었다.............................

그러고보니 저 자위는 스님의 자위가 아닌데...

스님도 사람인데 좋아하는 여성분이라도 봤겠죠

자위하며 긴장을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