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in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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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30 13:57:14 KST | 조회 | 1,189 |
제목 |
수해현장 ‘민폐 정치인’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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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730n01147
몇몇 여성 의원들은 컵라면과 함께 먹을 김치를 가져오라고 거듭 요구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은 당초 오후 3시까지 예정됐지만 홍 대표는 1시간 30분 만에 황급히 전원마을을 떠났다.
삼삼오오 모여 “내년에 총선에 나가려면 이런 사진이 꼭 필요하다.”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기념사진을 찍자 주민들은 분통을 터뜨렸다.
일부는 장화와 밀짚모자 차림으로 진흙을 삽으로 퍼내고 있는 손 대표를 찾아와 인사하며 눈도장을 찍기에 바빴다.
하여튼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이 ㅄ이 그 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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