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버스 어버이연합 = 경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9740.html

 

이뭐...

병

61년 전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습니다.

-ㅇ-;;;

오오미 패기쩐당께
일본식 사상만 배여있는놈들이네
테러리스트들 주제에

애국단체는 무슨 테러단체지
알 카에다랑 동급이라 지리겠네

『한겨레 21』의 취재"여기 나와야 그나마 숨통이 트여"에 의하면 어버이연합 노인들을 대부분 70∼80대 노인이며, 이곳에서 60대 노인은 ‘애기’로 불린다고 한다. 대부분 한국전쟁과 정치적 격동기를 청년기에 체험한 세대다. 회원의 80%가 ‘6·25 전쟁’에 직접 참가했고, 베트남전쟁에 참가한 노인도 10%나 된다. 이들은 자신들의 무공을 자랑하며 '우린 한국전쟁의 참전용사다!'라고 주장하며, 최근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도 '북한과 전쟁을 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현실은


하지만 전쟁체험자 중 저러한 호전광이 되는 것은 소수이며, 실제로 전쟁을 경험해본 대다수의 분들은 '쟤들이 전쟁에 대해 뭘 아냐?'면서 '어버이연합'에 속한 사람들을 굉장히 싫어한다고 한다.[1] 이 분들의 말씀 따르면 "한국전쟁 참전 경력도 없으면서 참전경력 있다고 우기고, '참전 유공자' 행세 하고 다니는 인간들이 수두룩하다."라는 말을 한다.

는 사기꾼 테러리스트

부당한 한진의 해고에 대항하는 타당한 시위의 의도와 실질적 피해자지만 놀랄 만큼 질서와 인내의 시위모습을 보여준다는 한진노동자들을 싸잡아 욕먹게 만드는 외부 전문시위꾼들에게 욕이 쏠리는 걸 막기 위한 가스통 할배들의 살신성인




은 개뿔 전문시위꾼 망나니들도 지리게 만드는 병신색의 패기를 가진 집단.

나이들면 죽어야지는 이럴때 쓰는 말

전쟁을 주장하면서 강경한 모습을 보이는건, 자기들이 총들일이 없는 윗대가리들이랑 노인들뿐이죠.
그리고 그들의 선동질때문에 죽어나는건 언제나 젊은이들입니다.

진짜 임어병이다.

한겨레 기자가 어버이연합과 같이 버스타고 내려가면서 쓴 기사가 있는데, 그것 한번 읽어보시죠.
그분들 늙으면 죽으라고 하는 말을 내가 늙으면 젊은이들에게 나이들면 죽으라고 듣게 된다면
기분 참 뷁스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