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테러 작전계획에 유용한 "와우"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107/h2011072620562622450.htm

 

의심을 사지 않으려면 와우를 한다고 핑계를 대라니.. 범죄 도구로까지 변질되어 버린건가;

아오

이분이 쓴기사중에서 그나마 정상적인 기사인듯 ㅋㅋㅋㅋㅋ
님 물건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용도가 달라질수잇다는
아주 근본적인 걸 벌써 까먹으셧나요?
그리고 와우는 95%이상이 게임을 할려고 하는거지 범죄도구로 쓰던가요?

차라리 각목이나 야구방망이, 야구공이 흉기로 많이 쓰이고 잇다는 기사를 가지고 오셧으면
그나마 공감이라도 갓을거임 -_-;
그건 와우보다 흉기로 쓰일 확율이 배로 높으니까 말이죠.....

근데 니멋대로 제목 바꾸라고 만든 뉴스게시판이 아니라고..
기사그대로 제목좀 적어라..

브레이빅은 '콜 오브 듀티'를 "최고의 군사 시뮬레이션"이라고 일컬었다. (테러) 작전을 계획할 때 가족이나 친구로부터 의심을 사지 않으려면 WoW를 시작했다는 변명을 대라고 하기도 했다. 그는 "WoW 친구를 만난다는 핑계를 대고 여행을 하면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것이고, 주위 사람들은 오히려 비밀을 지켜 주고 거짓말까지 해 줄 것"이라고 적었다.

브레이빅의 진술을 기사화 한 것 뿐이고 전체 내용도 별 무리 없네요.

뭐라 할 말이 없다.

뇌가 없당께

야생의 호구가 나타났다!

글을 읽을 줄 모름에 분명하도다

ㅜㅜ

정말 할말이 없다............끼워 맞추기의 진정한 대가네.......제대로 기사도 이해못하고 갖다 붙이고....참..........

호구왔는가

끝없는 테라 후빨+끝없는 와우까

합계 완벽한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