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철수 주장하는 좌파, 노숙자보다 불쌍해"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7807

 

미군 철수해도 이기긴하지만 힘들게이기져

 

 

그런 좌파들이 미군철수외쳐도 자기 아들은 카투사 보내려고 하겠죠??
강정구 교수의 아들내미처럼 말이죠.. ( -- a)

후레자식-아서스/카투사가 땡보임?

카투사가 개인 물품이라던가 대우 면에서 일반 보병보다는 월등하죠. 생활관도 그렇고.

그치만 뉴라이트라서 안봄.
극좌든 극우든 성질빡침.

강남좌파와 강남우파의 싸움은 권력을 잡기 위한 정치 노름일 뿐이지. 서민이야 우리집 앞마당에 미군을 들이는것에 반대일뿐이고.

링크 뉴데일리. 물론 읽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사대강을 멈추고 그 예산을 전부 국방비에 투자합시다
잉여 정치인 새끼들아

좌파를 까던지 자기 마음인데
그럼 우파는 뭐하냐
국방비왜 안늘려 부카니스탄에 대항해서 아주 많이 늘려야되지않나?
정치인 비리잡고 쓸데없는 예산만 잡아도 우리 국방비가 엄청나게 늘어나겠다

임가는위대함/정부말로는 5년이면 사업비 회수한대요

그럼 그뒤로 돈버는걸로 국방비?

는 사업비 회수할려나 ...

미군 철수는 반대
그러나 소파협정 개정은 찬성
그 둘이 동시에 되기는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