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초등학교의 '은밀한 종교 강요'

http://news.nate.com/view/20110809n16243

 

저게 뭐하는 짓거리야;

바이블 블랙인 줄 알았네;;

뭐 저정도 가지고
원장이 기독교인 보육원(=고아원) 가봐여
총무 팀장 죄다 기독교에 같은 교회, 같은 고향인건 기본이요
3~5살 꼬꼬마들이 밥먹기 전에 단체로 기도하고 월요일마다 훈화말씀이라면서 성경을 읽고
기독교 안믿으면 이모들에게 은근 괴롭히게하고
기독교 단체 후원으로 애덜이 잘먹고 잘살고 잘놀으니 뭐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장사하네 ㅋ

지랄도 병이지

바이블 블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블 블랙에서 웃고갑니다

설마 궁금해서 찾는 사람 없겟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없기를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블 블랙 실사판이네요
내년에 유니톨로지만 나오면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초등학교때도 담임이 종교 강요하다 시피 했었지
말로는 강요가 아니라면서 왜 남겨서 손잡고 같이 기도시키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