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1 / 825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 Mini | ||
---|---|---|---|
작성일 | 2011-08-11 03:16:31 KST | 조회 | 1,007 |
제목 |
경기 흐름 끊어 버린 이근호의 '안일함'
|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810n29027
1. 이그노어 왜 계속 뽑는지 모르겠다
2. 이천수는 왜 안뽑냐? 뭐가 딸려서?
3. 홍명보의 뒤를 이을 재목은 정녕 없는것인가
이 심정을 알겠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다음글:
모나코 관계자 "박주영, 입영연기만 되면 이적 금세 성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