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의 천재 삼성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08110210&portal=001_00001

블로터에서만 낚이는줄 알앗는데 여기도 잇엇군 -_-;

목록이 더 있다니깐. . .
이래서 2천만 인구가 아무리 떠들어봐야 정보가 차단되거나 접근성이 뛰어나지 않으면 제데로 판단을 못함. . .
지금 댓글이 전부다 알바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정상적인 댓글도 찾아볼수도 없고

이번 경우는 소수인간이 대다수 인간을 선동 한다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 .

이제 다시 보니까 해석 안되던 부분이 해석 되네요 (어제는 안되던 부분인데, 다른분들이 번역기 돌리면서 교정이 되었나봄. 역시 구글인가. . .)

큰 맥락으로보면 3가지
1. 커뮤니티 디자인 ( 역자주 : 종합적인 외관상 디자인을 말하는듯.)
a. 일반적으로 네 귀퉁이가 둥근 직사각형.

b. 전면에 어떤 패턴이 없는 깨끗한 표면
(역자주 : 다른 버튼 / 그림 같은 모양이 없다.??)

c. 깨끗한 표면의 중간에 위치한 화면
(역자주 : 4각형의 정확히 중간에 위치하는 디스플레이?)

d. 표면아래에 깨끗하게 표시된, 중립적으로 제한되어 아래에 같은 비율로 표시
(역자주 : UI 상의 프로그램 보관시의 디자인관련으로 보임. - Dock 라고 부르는듯-)

e. 앞표면을 둘러싸는 얇은 베젤 디자인
(the View 를 디자인으로 해석. 다른말로 바꾸기 애매함.)

f. 앞면의 좁은 베젤을 돌아가는 형태로된 귀퉁이가 둥글게된 뒷면
(뒷면의 곡선처리에 관련한 디자인?)

g. 얇은 측면
(이건 갑자기 뜬금 맞지만. . . )

아래는 해석에 쓰인 영어 원본. (독일어 - 영문)
a. a generally rectangular shape with four evenly rounded corners
b. a flat, clear surface that covers the front of the device, without any pattern
c. a display that is centered on the clear surface
d. under the clear surface are marked, neutral limitations kept on all sides of the display with the same proportions obenwie below
e. the view of a thin bezel, which the front surface Surrounds
f. a back side, which is rounded at the corners, is formed by a narrow bezel around the front
g. thin profile

약간 애매한 조항도 있긴 한데. . . (얇은 측면이라던가. . . 둥근 사각형이라던가. . .)
b,d,f는 확실히 좀 애플만의 디자인으로 인정 받을만한거 같네요.

박싱 패키지 디자인, 하드웨어 디자인, 소프트웨어 UI및 기능 전부 다 포함인데 사람들한테 조롱받을만한것만 긁어와서 진실인양 호도 + 그걸 믿는 사람들은 앱등이니 뭐니 ㅈㄹㅈㄹ 이게 현실ㅋㅋ

b. 부분에서 어떠한 특정패턴이 있어야 그게 디자인이지 그게 없는게 똑같다고 배꼇다는건 웃긴거죠. df 는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