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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in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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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7 17:34:24 KST | 조회 | 2,045 |
제목 |
안현수 父, "한국에선 현수가 대표되길 바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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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817n14623?mid=s0601
안현수 심경고백 "러시아 국적 선택 후회없게 올림픽서 좋은 모습"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817n06604
2014 동계올림픽에서 안현수 선수에게 쇼트트랙 종목 다 털릴 느낌...
뭐 그래도 빙신연맹이 자초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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