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728601002
당시 이 숲속에는 중요하고 민감한 군 전쟁 시설물들이 설치돼 있었는데, 군 고위 장교들은 이를 보호하려고 민간인 출입을 막기 위해 ‘돼지인간’ 이야기를 지어내 퍼뜨렸다는 게 이메일의 주요 내용이었다. 이메일의 보낸 사람의 할아버지는 바로 지어낸 ‘돼지인간’ 이야기를 퍼뜨리는 임무를 맡았다고 버밍햄메일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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