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 “수입게임 위주 e스포츠 문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1007135402


"최근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기술이 미흡하더라도 좋은 아이디어와 콘텐츠만 있으면 홍보를 통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
"문체부가 국산게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게임업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e스포츠 대회를 지원한다면, e스포츠 세계대회가 국내 게임 산업에 도움이 되는 홍보의 장이 될 것"



ㅉㅉ

이거 병신 같은 소리 아닌가?
e스포츠 대회라는 게 하는 사람이 있어야 대회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건데
해외에 유저도 없는 우리나라 게임을 e스포츠를 통해서 활성화를 시킨다고?
활성화가 되고 나서 대회가 생기는 게 정상인데?

이건 뭐 거꾸로 가고 있네.

탁상공론

인과관계를 반대로 알고있구만

이분은 나라도 없는데 국회만들고 국회의원 뽑자고 할 기세네

돈주면 뭐 대회 못열건 없지만, 누가 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