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exus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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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06 12:16:00 KST | 조회 | 1,247 |
제목 |
논란, 또 논란..MC몽의 성공이 뼈 아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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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1105185209805&RIGHT_REPLY=R4
이단 옆차기가 MC몽?…자숙 시기 활동 논란 발매 3일째인 5일에는 MC몽이 자숙기간 동안 작곡팀 '이단옆차기'에서 활동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현재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4명의 저작권자 중 '이용환'이 MC몽 매니저 이름과 일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과거 가수 린이 콘서트에서 "이단옆차기가 MC몽인데 몰랐느냐"고 말한 점도 근거가 됐다. 티아라의 전 멤버 아름은 지난해 4월 인스타그램에 "티아라로서 마지막 '전원일기'라는 곡을 선물해주신 MC몽 선배님"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기도 했다.
아직 확실한 결론은 나지 않았으나 정황 증거를 믿는 네티즌이 적지 않다. 이로써 MC몽은 자숙 시기 수익을 창출하고 있었다는 비난까지 끌어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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