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전자, 고속도로서 만취운전자에 '공포의 6분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7273641&date=20141129&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

A(33·여)씨는 혼자 자신의 쉐보레 승용차를 몰고 부산울산고속도로 해운대 방향 장안톨게이트에 진입하면서 요금표를 받으려고 멈춰섰다. 그 순간 뒤에서 '쾅'하는 소리와 함께 김모(44)씨가 몰던 카렌스 차량이 자신의 차량을 들이받았다.

그런데 갑자기 김씨가 차량 밖으로 나오더니 "차를 왜 갑자기 멈췄느냐"고 욕설을 퍼부으며 공구로 신씨의 차량을 마구 부수고 겁에 질린 신씨까지 폭행한 것이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노답

술 먹고 운전 ㄷㄷ

술에 취해 기억 안 난다고?
기억 나든 안 나든 별 상관 없지 술 처먹고 운전한 것 자체가 파렴치한 범죄행위나 다름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