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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exus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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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29 18:30:12 KST | 조회 | 847 |
제목 |
여성운전자, 고속도로서 만취운전자에 '공포의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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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7273641&date=20141129&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
A(33·여)씨는 혼자 자신의 쉐보레 승용차를 몰고 부산울산고속도로 해운대 방향 장안톨게이트에 진입하면서 요금표를 받으려고 멈춰섰다. 그 순간 뒤에서 '쾅'하는 소리와 함께 김모(44)씨가 몰던 카렌스 차량이 자신의 차량을 들이받았다.
그런데 갑자기 김씨가 차량 밖으로 나오더니 "차를 왜 갑자기 멈췄느냐"고 욕설을 퍼부으며 공구로 신씨의 차량을 마구 부수고 겁에 질린 신씨까지 폭행한 것이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노답
A(33·여)씨는 혼자 자신의 쉐보레 승용차를 몰고 부산울산고속도로 해운대 방향 장안톨게이트에 진입하면서 요금표를 받으려고 멈춰섰다. 그 순간 뒤에서 '쾅'하는 소리와 함께 김모(44)씨가 몰던 카렌스 차량이 자신의 차량을 들이받았다.
그런데 갑자기 김씨가 차량 밖으로 나오더니 "차를 왜 갑자기 멈췄느냐"고 욕설을 퍼부으며 공구로 신씨의 차량을 마구 부수고 겁에 질린 신씨까지 폭행한 것이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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