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exus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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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09 20:41:30 KST | 조회 | 1,213 |
제목 |
워킹걸’ 조금은 클라라를 배려할 순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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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식 감독은 “난희(클라라 분)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는 없는 제품인데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제품이다. (클라라 씨가)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전날 클라라 씨가 성인용품 소품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운을 뗀 뒤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감독새끼 대놓고 성희롱하는거 보소
자세한건 아래 게시물 참고
http://www.battlepage.com/index.php?menu=g_etc&mode=view&search=&keyword=&page=1&no=7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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