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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순옥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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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3-02 11:05:19 KST | 조회 | 1,626 |
제목 |
문화부 장관 "자녀 게임 관리는 정부 아닌 부모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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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50301000074
"자녀가 게임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부모의 영역이다. 정부가 나설 일은 아니다. 다만 게임업계도 좋은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 좋은 게임이란 행동을 하면 결과와 책임이 따른다는 기본적인 철학을 담고 있는 것을 말한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일 MBC 시사프로그램 ‘이슈를 말한다’에 출연해 게임산업 규제애 대한 입장을 피력했다. 그는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신의진 의원이 발의한 ‘중독법’에서 게임을 중독물질로 규정한 것에 대해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근 게임산업 시장에 대해선 업계의 자발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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