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지누션·타블로·버벌진트·지코…심사위원 '화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600058

 

+박재범, San E 까지

 

타블로, VJ는 확실히 실력이 검증된 사람들이고

지누션은 아주 오래전 세대라 그 이후 발전이 많이 없어서 되려 역관광 당할거 같기도 하고

 

지코, 박재범은 분명히 호불호가 갈릴 캐스팅. 랩을 못하는건 아닌데 아이돌 출신이라는 점이 안 좋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지코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딱지 붙이기 어려운 친구라..다만 심사위원이라니?

참가자중에 피타입이 있는데 뭐요?

“실력파 랩퍼 우르르”…‘쇼미더머니4’ 피타입-베이식 출동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49&aid=0000055697

확실히 그리고 랩을 잘하는 것하고 심사를 잘하는 것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긴 하죠

하지만 뭐, 그렇게까지 대단하게 신경쓸 만한 건 아닐지도.

하지만 엠넷 국장이 엠씨몽도 심사의원으로 투입시킬거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지누션은 yg에서도 심사 관련 업무를 하는 걸로 아는데 그것때문에 캐스팅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