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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FrameShif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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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7-02 15:48:03 KST | 조회 | 3,024 |
제목 |
달리는 고속버스서 조울증 20대女, 40대男 흉기로 마구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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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10732
먼저 이 기사를 퍼온건 남vs여 대립구도를 만들고자 함은 아닙니다.
제 편견이지만 여성이 저런 범죄를 일으킬거란 생각을 전혀 갖고 있지 않았는데 이제는 정말 누구라도 이유 없이 나에게 해를 입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상이 점점 공포화 되어가는 거 같아 슬프네요.
점점 사회가 폐쇄적으로 바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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