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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F_Crusa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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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2-19 09:09:25 KST | 조회 | 2,653 |
제목 |
기성용 뒷이야기… 낮은 자세로 친정 찾은 영웅은 낙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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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21&aid=0004470014
서울이 기성용에게 최초 제시한 금액은 4억
참고로 현재 K리그 최고령인 이동국이 10억
국내선수 최고연봉은 전북의 김진수 1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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