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스타즈워 대회, 한국 선수단 발표

 

SW Reborn SCII Korean List confirmed, Check in
스타즈워, 스타크래프트2 한국 선수단 목록

 

PainKiller, Babybaby and Thanatoss, three top Asian ladder players will attend the StarsWar Reborn 2010 StarCraftII Invitational.

 

아시아 래더 상위 3명의 플레이어인 이형주, 오정기, 박재신 선수가 스타즈워 2010 스타크래프트2 초청전에 초대된다.

 

We were informed that StarCraft II, which is the most anticipated game of the year, will appear at the StarsWar Reborn Grand Finals. As we all know, the battle will be held from the 16th-18th April at the Lu Wan Sports Stadium, Shanghai. However, the committee kept silent until today. A StarCraft II Invitational is planned to be shown to the public as part of finals. It is quite exciting to hear that some big names were invited and they will play the same match system as the classic WarCraft III one.

 

스타즈워 2010 그랜드 파이널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 Lu Wan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According to the Committee, the StarCraft II Invitational will invite top pro gamers from Korea, Europe and China to build National Teams for the 3v3 KOF match system. Progress to the finals depends on not only your skills but also your reputation thanks to a process of resurrection by audience sms voting.

 

한국과 유럽 그리고 중국에서 각국 대표단으로 결성되어 3v3 KOF 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에는 실력에 따라 한 팀이 올라가고, 현장 SMS 투표를 통해 한 팀이 부활하는 방식을 띌 예정. (번역이 맞나요?)

 

More great news is: China's State General Administration of Sport authorized StarsWar Reborn to pick up rosters of WarCraft III/StarCraft II Chinese national teams which means the formal tournament is approved by national institutions and the Chinese national team will represent the mother land and fight for the honors.

 

Today the Korean StarCraft II National team confirmed its lineups: Hyeong Ju 'PainKiller' Lee(a.k.a. Check) occupied Rank 1st in Asian Ladder， Jung Ki 'Babybaby' Oh (a.k.a. Susiria) took 8th place. Jae shin 'thanatoss' Park(aka EVE), who ranks 1st got the last slot.

Korean SCII Team List:
Hyeong Ju 'PainKiller' Lee Z ladder rank 1st
Jung Ki 'Babybaby' Oh T ladder rank top8
Jae shin 'thanatoss' Park P ladder rank 1st

 

오늘 발표된 한국 스타크래프트2 대표팀의 라인업:

- 이형주(PainKiller, 저그, 워3 아이디 = Check)

- 오정기(Babybaby, 테란, 워3 아이디 = Susiria)

- 박재신(thanatoss, 프로토스, 워3 아이디 = EVE)

 

원문: http://www.sk-gaming.com/content/28997-SW_Reborn_SCII_Korean_List_confirmed_Check_in

오오오오 기대 만빵되는데요.

위너스 리그 방식이라는건가 한명이 이기면 계속하는거?

ㄴ올킬이 가능하죠. ㅎㅎ

ㅋㅋㅋ 투표로 한팀 부활? ㅋㅋㅋ 중국 인구수 믿고 무조껀 올라갈려는 전략인가..

뭐하러 저런 시스템을 하지....? 그냥 중국에서 하니까 최강 1팀 뽑아서 중국이랑 결승전 한다고 그러지....

으아니 킹오브파이터??????

SMS 투표를 통해 한 팀이 부활하는 방식을 띌 예정 >> 탈락된팀이 중국이라면 십중팔구 중국팀 부활이네.. 전혀 공평하지 않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한국팀이 전승하면
8.0 패치 한국 공홈의견대로 테란 상향 해준답니다.
람쥐..

KOF..경기중 선수 난입!

형주님 멋진경기 기대할께요~~

북미는 없는건가? 차라리 북미도 뽑아서 북미,유럽,한국,중국 하면 재밌을텐데.

북미는 비행기표값이 비싸서 못해주는건가

ㄴ 으잌 ㅋㅋㅋㅋ

선전들하시길.

한국저그들의 힘을 보여주면 블쟈도 아 저그가 강세긴 강세구나 하며, 다음 패치때 반영할 지도...

아직 프로게이머가 제대로 참여 안한 상태의 한국인데(물론 바로 프로게이머가 스타2 한다고 바로 실력 나오는건 아니겠지만 한 2~3주 집중해서 해서 게임 이해력만 좀 키우면 하도 피지컬적으로는 넘사벽이니(손 빠름이 별 중요하지 않다고 해도 비슷한 실력이면 엄청난 차이 내게 만들죠 일단 동시 컨트롤도 대충 어택 할걸 더 섬세하게 할 수 있을테고 미니맵 보는 능력이나 등등)
이형주 선수나 워크3 선수들 있지만 피지컬에서는 스타에 맞는걸 따지면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해외는 다 합쳐져 있을테니..뭐 그래도 밀리지는 않을거라고 보기는 합니다만

ㄴ 윗분 죄송하지만 글을 좀 정리해서 쓰는법을 배우심이;;;;;;;

ㄴ 윗분 대체 요지가 뭔지 알아들을수가 없네...ㅡㅡ;

스타1프로게이머가 스타2 짱 먹을거라는 얘긴갑네요.

(() 여는건 두개 닫는건 하나

투표로 한팀부활 뭥미 ㅋㅋㅋㅋ

투표로 패자부활을 하는 것은 중국 대회에서는 자주 사용되는 듯 합니다.
지금 진행중인 워3 중국대회인 NSL 도 같은 방식을 쓰네요.

솔직히 리그 진행 입장에서는 스타플레이어가 조기 탈락하면 캐망.

이형주선수는 스타즈워 두종목출전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종목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