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i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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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05 14:33:12 KST | 조회 | 20,139 |
제목 |
스샷으로 보는 스2 알파버전 - 프로토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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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크래프트2 게시판에 Selendis님께서 올려주신 자료입니다.
저그, 테란 종족에 이어 프로토스까지 모두 완결하시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트래픽 분산을 위한 사전 작업이 필요하여 공지에 소개가 다소 늦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 게시물은 이미지가 다수 포함된 관계로 트래픽이 많이 발생합니다. 때문에, 외부로 퍼가실 경우 게시물을 스크랩 하시지 마시고, 링크로만 대신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트래픽 분산 정책에 따라, 1부/2부/3부 등으로 나누어 업로드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되도록이면 많은 정보를 설명해드리려고 하지만 보통 스샷정보가 없는 것들은 제외했습니다.
스샷들의 화질이 안좋은 점도 양해바랍니다.
요번에는 움짤이 좀 많네요. 그래서 로딩이 좀 길 수도 있습니다. 기다리시면 나올겁니다.
※ 요번에는 시간순서대로 한 것도 있고 개별적으로 나눈 것도 있습니다.
플토편은 생각외로 내용이 좀 적은 느낌이네요. 용두사미가 된듯하여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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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편
WWI 2007 (스타2 첫 공개)
모선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환모습부터 남달랐던 모습이지요.
첫번째 스킬, 시간 폭탄(Time bomb)입니다.
미사일을 느리게 하여 데미지를 전혀 입지 않게되는 스킬입니다.
시전이 끝나고 나면 미사일이 땅으로 떨어졌던 모습입니다.
두번째 스킬, 행성 분열기(Planet cracker)입니다.
모선 밑에 있는 지상유닛들에게 데미지를 입히던 강력한 스킬이었습니다.
세번째 스킬은 블랙홀(Black hole)이죠. 지금의 소용돌이의 이전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스킬입니다.
범위도 굉장히 넓었고 한번 빨리기 시작하면 빠져 나올수 없었던 그야말로 블랙홀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공개때의 보여주기용 스킬이었다고 생각되네요.
불사조의 명령창 모습입니다. 과부하(Overload)가 있던 시절이지요.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주변 모든 공중유닛에게 데미지를 입히던 때였습니다.
불사조 3기가 과부하를 쓰자 뮤탈리스크 다수가 전멸하는 모습입니다.
이 시절에는 불사조가 대공 대지 모두 가능했었습니다.
소울헌터(Soul hunter)의 모습입니다.
소울헌터는 생체유닛을 죽이면 죽일수록 빔 갯수가 최대 3개까지 증가해서, 데미지가 증가되는 유닛이었습니다.
관문에서 생산되었으며, 황혼의회가 요구건물이었습니다.
지대공 지대지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대 저그전 종결자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후에는 너무 저그전에만 맞추어져 있었고, 전투중에 업그레이드 되는게 식별하기 어려워서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위 스샷에는 거신때문에 밀려나게된 리버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템페스트(Tempest)입니다. 다크템플러 버전 전함이지요.
요격기 대신 슈리켄(Shuriken) 또는 디스크 파이터라고 불리던 것을 생산, 내보내서 공격했습니다.
슈리켄은 근접 공격을 했습니다.
템페스트의 또 하나의 특징인 하부 강화 보호막입니다.
공대공 공격을 받았을 때는 활성화되지 않고, 지대공 공격을 받았을 경우에 작동되던 보호막입니다.
불멸자의 강화 보호막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부 게시물: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계속해서 이어서 보세요)
http://www.playxp.com/nios/view.php?article_id=1981518
※ 저그/테란/프로토스 각 종족별 알파 버전 정보를 연재해주신 Selendis님께 감사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정말 방대한 자료 정리하시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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