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elgadi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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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05 23:31:44 KST | 조회 | 5,807 |
제목 |
이형섭, 김학수도 MLG 애너하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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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섭과 김학수가 MLG 애너하임에 출전한다.
fOu의 이형섭 플레잉감독은 7월 5일, 자신이 FXOpen e-Sports(이하 FXO)의 도움으로 MLG 애너하임에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형섭 플레잉감독은 PlayXP와의 전화통화에서 “얼마 전 김학수 선수와 FXO의 대표인 조쉬 덴트리노스(BoSs)와 함께한 자리에서 선수 활동에 대한 열의를 내비쳤다. 이야기를 들은 조쉬 덴트리노스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보라’는 의미로 MLG 애너하임 참가를 위한 모든 지원을 결정해줬다. 그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애너하임에 가게 된 배경을 밝혔다.
FXO는 이형섭 외에도 김학수를 포함한 자신들의 팀원 일부를 MLG 애너하임에 출전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형섭과 김학수는 시드를 제공받지 못했기 때문에 최대 256명이 참가하는 예선부터 치러야 한다.
MLG 애너하임은 오는 7월 29일 개막한다.
글: 이시우(siwoo@playxp.com)
(c)Play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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