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Nov. 새로운 리그 방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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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esports.gomtv.com/gsl/community/view.gom?mbid=1&msgid=23436&p=1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이번 Nov. 시즌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GSL의 포맷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기본적인 진행 방식은 아래 그림과 같으며 관련한 세부 내용 및 진행사항은 추후 업데이트 하여 다시

알려드리도록 할 예정입니다.

새롭게 바뀌는 GSL도 팬 여러분의 더욱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아 그렇구만?!

1등~!!!

보기는 쉽지 않은데
막상 리그 시작하면 금방 알아 먹을듯...
예전 형식도 막상 글로 설명하면 조내 복잡하던데
그냥 보니까 쉽더라구요. 글로 설명하는거 보다
한번이라도 방송보는게 나은듯~
이거 보고도 모르시겠으면 그냥 본방사수~!!

드-럽게복잡하게해놨네 ㅠㅠ 기존 코드as시스템에서 승강전만바뀐거도 알아먹기힘들었는데
승강전 재도전하는가? 안하는가? 이제쫌 알아먹으려하자 귀신같은 룰변경!! ㅠㅠㅠㅠ

바꾸지말란말이야

저게 훨 낫네요
어차피 옛날 OSL처럼 16강 하는 거 아니면 순환을 많이 시키기 위해선 복잡해져야 정상인데
저정도면 다들 납득할만한 수준일듯

이거 이해하는분?

코드S와 코드A가 본격적으로 많이 엮이게 되네요.
큰 그림을 보자면 듀얼토너먼트랑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고 (코드A가 패자조를 맡는 느낌)
다만 코드S와 A를 왔다갔다하는 선수가 매우 많이 늘어날듯

코드S와 A 경계가 많이 허물어졌는데 상금도 다시 정해야 할 듯
그리고 코드S 시드가 두자리네요
mlg는 현재 있고 나머지는 iem, ipl, nasl 중에 하나가 되려나

'해외 승격강등권 시드권자'란 문구에 저만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가요? 아직 부가 설명이 없지만, 해외대회와 연계해서 대회 우승자나 대회에서 추천하는 사람에게 시드권 주겠다는 생각으로 보이는데요.

이전 IEM우승자 정우서 케이스가 생각납니다만...

좃도 몰르겠다

음 코드 S광탈해도 바로 코드 A에서 경기를 치룰수가 있구만;코드 A는 40자리로 늘어났고...

찬찬히 살펴보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은데요

요약
1. 코드S 32강 조별 4위는 코드A 48강으로 추락
2. 코드S 32강 조별 3위는 코드A 32강으로 추락
3. 코드S 16강 조별 3,4위는 코드A 24강으로 추락
4. 코드S 8강이상의 8명은 다음시즌도 코드S
5. 코드A는 풀 토너먼트. 풀 토너먼트 하기에 사람숫자가 안 맞는것 같지만
코드S에서 8명씩 계속 수급되기때문에 딱 맞음
6. 코드A 24강의 승자 12명은 코드S 직행
7. 코드A 48강의 패자 24명은 코드B 추락
8. 코드A 32강의 패자 16명, 24강의 패자 12명, 총 28명은 패자부활전 고고
9. 28명에 해외시드 2명해서 30명이 패자부활전에서 경기해서 10명은 코드S, 20명은 코드A
10. 코드B예선에서 코드A 20명을 뽑음.

코드A - 패자부활전20명+코드B예선20명+코드S32강 조별4위8명으로 48명
코드S - 지난시즌8강 8명+ 패자부활전10명+ 코드A24강의 승자 12명 + 시드권자2명으로 32명

이번 시즌 끝나고도 다음시즌에 코드S에 테란이 많다면 테란이 잘한다고 할 수 있겠네
8강가는 8명 빼고는 코드S확정인 사람은 없는거잖어 전에는 16강도 못가도 3등만 하면 확정이였는데

그럼 코드 s에서 바로 잔류는 8명이네요..
나머지는 전부 코드a에서 올라가거나 거기서 떨어지면 업엔다운으로 가서 올라가거나..
그럼 경기수가 어마어마 해지겠네요..

어렵게 생각할거 있나요? 잘하면 올라가고 못하면 떨어진다

코드S가 지속적인 물갈이를 할수 있겠군요.. 정말 좋은듯?

코드 S에서 광탈하신 분들이 코드A로 바로 내려와서 코드A가 바로 진행돼는 느낌이내요.

승강전은 지금의 승강전과 다르게 패자 부활전이라는 느낌이고요.

재밌게 바꿨네요 살짝 복잡하지만....

쉽게말해서 코드s에서 광탈한 사람을 계속 코드a로 공급해서 경쟁붙이는거,

이것은 마치 코드S 리거가 되자마자 피시방으로 떨어지는 그런 속도

ㅋㅋ 진짜 코드s에서 바로 피시방으로 떨어질수도 있겠네요

사실상 코드S, 코드A는 하나의 리그(상하위만 구분)로 구성되는듯.

저 시스템(코드S+A)에서 물갈이되는 사람은 72명중에 24명으로 33%가 물갈이가 되네요.(48강 탈락자)

코드 S의 경우에는 최소 25%만이 보장받음으로서 코드S와 A간의 교류가 매우 활발해지는듯...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능적으로 괜찮은 시스템이라는 느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시청자들 입장에선...
경기 하나하나의 재미외에...
리그 우승까지의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랄까??
그런 부분에서 흥미가 떨어지게 만드는 시스템일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S와A가 거의 뭐 하나의 리그로 유기적으로 엮이면서...
어쨌든 코드S는 1부리그, 코드A는 2부리그 라는
단순하지만 기본적인 흥미유발 구도는 없어져 버린게 아닐지??

실질적으로 그냥 GSL 우승을 위한(물론 기존에도 이게 궁극적 목적이긴 하지만...)
하나의 시스템 또는 과정으로의 형태일뿐...
이젠 S리거, A리거... 구별 자체가 거의 의미 없어져 버린 듯하기도 함.

코드s+a 72명중에 매번 24명씩 물갈이되네요. 코드s도 최대 24명까지 바뀔수있고

메이저 마이너 구분 없이 이제 하나의 GSL로 통합이 되네요.
코드A 24강이 과거의 승강전 역할을 하는가보네요.
앞으로는 코드A 우승!이란 타이틀도 사라지겠군요-.-; 시상도 하지 않고 이렇다할 경력에도 포함은 되지 않지만 나름 의미 있는 타이틀이었는데 한편으로는 아쉽군요.

드디어 바꼇구나...
올라가기보다 떨어지기가 더 힘들다는 코드 S...
16강도 진출 못한사람들은 진작 떨궛어야 햇어.
다만 이번 코드 S처음 진출한 사람들은 정말 어렵게 진출하고 쉽게 떨어질수 있다는게 좀 불쌍하다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림만 딱 봐도 이해하기 쉬운듯 'ㅅ'

근데 32강 16강 조별리그는 어떤 방식이지?

이거 진짜 좋네요
코드S 물갈이도 자주 될듯하고
경기수도 더 많아질듯

오 뭔가 쩐다

해외 s시드권자 2명+승강시드권자 2명이면 해외선수가 최대 4명씩 유입될수도 있겠네요. a시드권까지 따지면 해외선수 유입이 활발해질듯

테란이 너무 많은 비정상적인 종족비율좀 마춰볼겸
코드A경기 시청률도 올려볼겸 일석이조네ㅋ
규칙만들면서 골머리좀 깨졌겠는데ㅋㅋㅋ

그림을 잘 그려놔서 '기억은' 하기어렵지만 '이해는' 하기 쉽게 해놓으신것 같네요

벌써 피비린내가 진동하는듯한 ㅋ 그래 이런걸 원했어 ㅋㅋ

코드A 진짜 재밌겠다

그림에는 안 나와있는데 코드 A 48강 패배자는 바로 B로 떨어지는 것 같네요

요약하자면
코드A의 승격강등전화
승격강등전의 패자부활전화
코드S 8강 밑으론 모두 긴장타라 정도 되겠네요

Ro.48 에서 24위 안에만 든다면 코드A 유지.....

코드S Ro.32가 진국일 듯.... 4위하면 광탈의 위기.

여기서 젤 빡셔보이는건 오프라인 PC방 예선전 ㄷㄷ 그많은 선수들중에 20명이라니..

우선 코드S 16강 조별 3,4위로 코드A치르네요.
이제 철밥통은 안되는듯

엄청 치열해 보인다!!!
S라고 해서 맘 놓을수가 없는 시스템!!!
S리그에서 패하게 되면 거의 대부분
담시즌엔 A리거들과 같이 경쟁하게 되는구나!!!
다이나믹 GSL!!!

코드S확정이 8강....이길 바랬는데 그대로 됐네요.
게다가 코드S에서 조4위하면 ....ㄷㄷ

코드 S에 있어도 잘못하면 순식간에 피시방으로 떨어지겠네요

이해하기 쉬운디 잘보면

괜찮다~

챔스에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놈들이 우에파컵 가는거랑 비슷하네요?

첨엔 어려웠는데 차근차근 보니까 쉽네요
코드s 32강서 3,4위하면 코드a 경기로 탈락하는거 괜찮은듯

챔스떨어지면 유에파 가서 하는거랑 비슷하군요.

오 예전에 내가 생각했던 방식인데 그대로는 아니지만 좀 비슷하게 된듯
우선 이방식의 장점의 코드S와 코드A 선수의 매치를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이고
코드S 조3,4위로 광탈한 선수들에게도 마냥 승강전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라
경기가 추가로 주어진다는점 그리고 물갈이가 최대 8인데 이거는 잘하면 24명까지
물갈이가 될 수 있다는점 구성이 좋은듯

코드S 16강부터는 그냥 토너먼트로 하는게 좋을 것같고 코드A도 48강은 그룹으로 하는게 좋을듯 코드A선수 누구는 재수없게 코드S선수 만나서 떨어지는 사태가 나올 수 있음 ㅋ
근데 승격강등전 6인 5조는 몰입도가 좀 떨어지는데 걍 3인 10조해서 2승먼저하면 올라가고 아님 죽을때까지 재경기가 재밌을듯

잘 못하면 pc방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게 멋지네요 ㅋㅋ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코드a는 결승이 없네..........지못미

이거 예전 엠겜 서바이버리그랑 비슷한데 토너먼트 말고 16강 시절 같이하던 리그요 그것도 이랑 비슷하게 진행 되었었죠

선수들 고생이 많겠네

약간 듀얼토너먼트나 서바이버리그처럼된듯하네 음

쉽게말해 선수들은 고생스럽게되는거고 시청자입장에선 박터지는싸움 구경잘하면되는듯.
시즌겪어봐야 알겠지만 일단 맘에드는 방식이네요. 사실 요새 코드S나 A나 경기력은 큰차이없어보였는데.. 결국엔 실력자만 남게되겠죠.. 이런 시스템에서 3연속이상 코드S유지하면 실력자로 인정

선수 유입이나 선수 역량 발전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이렇게 되면 코드A와 코드S의 의미가 없어져 버리네요.

사실 코드 A는 하위 리그로서 의미도 있고 우승자도 배출하면서 나름의 재미가 있었는데

이렇데 되면 하나의 리그라기 보다는 승강전의 확장형에 불과하게 되어버리니 조금 아쉽네요ㅜ

개인적으론 그냥 코드S16강 탈락자 코드A 16강 진출자 승강전해서 16명씩 승강 할 수 있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글로하면 어려울까봐 그림까지 그려놨네

하지만 매번 까먹을듯ㅎㅎ

챔스랑 유로파 리그의 관계처럼 챔스에서 떨어져도 유로파로 내려와서 다시 이어갈수 있는 체제와 비슷한듯.

괜찮게 바뀐듯 싶지만, 코드A Ro.32 패자와 Ro.24 패자를 하나의 up down match 에 묶어버리는 것은 Ro.24 패자들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시스템 아닌가?

A 올라가기는 더 빡세짐. A 유지는 기존처럼 한번 이기면 됨.
S 승강문은 넓어진 대신 (승강전 거칠필요 없이 A에서 세번 이기면 됨)
S 유지는 빡세짐 (8강 안에 들어야 시드, 32강 탈락하면 A에서 두번 이겨야 복귀)

코드A 24강이 최대관건이자 중요포인트네
여기서 한번만 이기면 코드s가는거고
지면 진짜 지옥의 관문을 거쳐야하는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코드a 피 튀길듯.

8강에서 승자4명이 4강가는건 맞는데 4강에서 왜 승자 4명이 결승으로 가나요??ㅋ

코드 A 32->24 ... 32강 뚫었다고 24강에서 떨어지면 32강에서 떨어진거나 같은거네 ㅋㅋㅋ

코드 24강 진짜 떨어지고 승격강등전에서 또 떨어지면 멘탈 무너지겠네 ㅋㅋ

테스트 패치/ 새로운 리그 방식 도입
과연 테란크레프트를 무너트릴수 있을까나...

룰자첸 간단합니다. 근데 빡세네요. 코드 s 시드가 8자리뿐이란거잖아;

코드S든 코드A든 "코드A Ro.48" 여기서 지면 쫑나는거에요? 예선전으로? ㅡ ㅠ ㅡa

바뀐 시스템 상당히 괞찮아 보이는데. 손해 보는건 기존 코드 S리거들과 코드S공무원들 뿐이고
코드A리거들은 기존에는 1승하고 지면 그냥 코드A였는데 S로 갈 기회가 한번 더 생기고 한번도 못이기고 진다고 치더라도 PC방 리그 자리가 시드포함 16자리였는데 20자리로 늘어나고
3승 하면 그냥 코드S이고 짱인데? 같은 코드A가 아닌 코드S리거에서 진 사람이랑 붙는게 실력차이?때문에 불합리하다고 말하기에는 이미 코드S,A리거들 실력 경계가 많이 허물어진 상태임.

그리고 코드 A 32강에서 떨어진거나 24강에서 떨어진거나 같은거는 원래 코드 A는 8 강 즉 2번 이겨야 올라갈 기회를 줬는데 이번부터는 1번 이겨도 기회를 준다고 생각한면 안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