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GSTL Season 1 세부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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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2012년 새로운 방식으로 새롭게 찾아온 2012 GSTL Season 1 세부 일정 안내입니다.

 

 

l  일정 

 

     -       2012년 1월 27일 ~ 2012년 4월 21일

 

 

l  방송 시간

 

-       금요일 : 오후 18:10 KST / 토요일 : 오후 14:10 KST

 

 

 

l  출전 팀 

 

  

 

l  경기 방식

 

-       10강 :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의 예선

-       8강 :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의 Pennant Race 조별리그

-       4강 ~ 결승 : 토너먼트

-       전 경기 9전 5 선승제 / 승자 연전 방식

-       2011 GSTL Season 1 우승 , 준 우승 팀인 MVP와 PRIME은 시드 배정

-       남은 8팀 중 예선을 통해 2패 탈락 팀 2팀을 가리고

    살아남은 6팀과 시드 배정을 받은 2팀으로 8강 페넌트 레이스 돌입

 

 

l  MAP Pools

  

 

 

l  상금

 

 

 

l  대진표 및 경기 일정 

  

 

 

 

 

l  특이사항

-       StarTale 팀은 해외 팀인 Quantic Gaming 과 연합하여 출전합니다. 따라서 팀 이름이 StarTaleQ입니다. (Quantic Gaming 에는 Naniwa와 Sase 선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처 : GSL 공식홈페이지 (http://esports.gomtv.com/gsl)

 

 

 

 

음 중국팀이 합류한다고 하지 않았나?

슬광탈~~

졸라재밋겟다!

풀리그도 아니고......포풍전야는 또 뭐임 ㅡㅡ;;; 좀 실망

재밋겟다 ㅋ.ㅋ

풀리그로 진행하니까 너무 경기수가 많아서 팀들이 에이스 안보내고 신인선수를 자꾸 기용해서
팀들을 간절하게 만들려고 이렇게 바꿨다고 Dr.채가 인터뷰에서 밝힘

팀들을 간절하게 만드는거는 리그방식 변경이 아니라 팀리그의 위상을 높이고
팀리그를 통해 팀을 더 많이 알릴수 있게 하는게 맞는거아닌가
사실 지금은 개인리그가 팀리그보다 훨씬 파급력이 있기때문에
팀 소속원이 gsl 우승하는게 팀이 gstl 우승하는것보다 팀을 알리기 더 좋기때문에
gstl에 집중 안하고 신인 선수를 더 많이 기용하는것 같은데

음, 솔직히 IM팀이 임재덕이나 정종현 안보내고 최용화 내보낼때 ...? 했음

사실 채팀장이 원하듯이 탑급 선수가 나오는걸 원한다면 승리수당식으로 상금을 이원화 할 필요가 있어요. 팀에 주는 상금 따로 개인에게 주는 상금 따로요.
스타1에서는 팀리그 성적에 의해 평가받는 감독, 감독의 절대적 권한, 차별적인 선수 연봉을 통해 그 메카니즘이 이뤄지고 있지만 스타2는 그게 아니거든요. 선수 선발도 감독이 원해서 보내는게 아니라 선수들끼리 협의해서 컨디션 좋은 애 내보내는 수준이죠.

슬레이어스랑 FXO가 첫날이네요 슬레이어스쪽에서 신인기용을 좀 해줬으면하는바램.. 너무 검증된 선수들만 내보내다보니 그 선수들 외엔 발전이 없네요. 연습때는 성적이 안좋아도 경기때 포텐이 터져서 발전하는 선수들도 많은데 말이죠. 조명환선수나 윤성훈선수등 신인들을 많이 배치해줬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슬레이스-EG는 없나?

응원하고 싶은 팀이 너무 많다 ㅠㅠ 슬스..oGs...스타테일 ㅠㅠ
기대된다 ㅎㅎ 재밌겠다!!

포..포풍전야!

오오미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라 중국팀은??

팀별로 나왔으면 하는 선수
MVP : 박수호
FXO : 고병재
슬레이어스 : 조명환
제넥스 : 김남중
oGs : 이윤열
Prime : 이정훈
ns호서 : 이준
스타테일 : 최지성
TSL : 한이석
IM : 임재덕

자이제 놀랄만한 소식을 보여줘

글쎄요.. 전 슬레이어스의 팬으로서, 거시적인 차원에서 빛을 보지 못한 신인들을 기용해서 전체적인 전력을 강화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이렇게 몇 판만에 결판나는 시스템으로 리그가 바뀐 이상 2군급 선수들을 실전에 기용하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GSTL 초중반기에 2연속 우승하고 그 이후부터는 문성원 부활 이전까지 GSTL은 물론 개인 리그마저도 암울한 분위기가 계속된 슬스였는데, 문성원이 탑급 플레이어로 급부상한 지금이 가능한 최고 전력 총동원해서 슬레이어스의 진가를 보여줄 때가 아닌가 싶네요.

안그래도 점차 일반인들에게 잊혀져가는 스투 리그인데 슬레이어스라는 그나마 친숙한 간판의 팀이 스타로 떠오르면 흥행 효과도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하는 쓸빠 ^^

개인적으로 MMA, 간지, 태자를 위주로 감독님이 로테이션을 전략적으로 짰으면 좋겠네요.

[이번 gstl에선 IM이 임재덕을 적극적으로 쓸 확률: 99%]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ㄴ굿

1/27~4/21 더길엌...

슬스도 제발 테란 외에 다른 종족도 내보내면 좋을텐데....
아...코카....
돌아와줘.....
테란만 내보내면...슬스 상대하는팀은 그냥 테란전만 연습하면 되니까 약해질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길게하는 만큼 결승전은 야외결승전 ㅡㅡ; 보통 개인투어 결승보단 흥할듯 제발...

오오미 팀리그가 커진다

슬레이어스는 저번 시즌엔 테란말고 보낼 선수가 없었음. 굳이 저그,플토중에서 뽑으면 양준식,황도형 이정도?? 근데 이번에는 최민수,김상준,정승일 선수등 실력있는 선수들이 많으니 적절하게 내보낼듯 싶음(갠적으로 테란전 극복한 코카를 이번GSTL 에서 보고 싶었는데ㅠ)

진짜 이제 OGS가 문제네 테란밖에 보낼선수가 없다. 곰막 송현덕 내보낼수도 없고 승강기4패의 주역들을 내보내긴 무섭고 내보낼선수는 제니오랑 송앰흑정도??

글게 어느부분이 놀라운 소식인지 솔직히 모르겠다..

이번엔 oGs 갑시다

왜냐하면 송앰흑의 명경기가 나올수 있기 때문임

놀라운 소식이라는 말 자체가 없는데 소식이 항상 놀라워야되나여

나니와가 잘 할려나-_-ㅋ

채팀장이 방송에선가 gstl도 놀로운소식으로 찾아뵐꺼라고 기다려달라고 뭐 그런 늬앙스로 말해서 기대했었음..

빨랑 시작해라 현기증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