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layXP_JoJo | ||
---|---|---|---|
작성일 | 2012-02-14 19:12:29 KST | 조회 | 4,972 |
첨부 |
|
||
제목 |
HOT6 GSL Season 1 : Code A 48강 3일차 종합
|
1경기
신상호가 Wang Lei를 2:1로 이기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1SET 여명
신상호는 앞마당 이후 암흑기사를 뽑아 Wang Lei의 두 번째 멀티를 파괴하면서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 갔다. 신상호는 암흑기사 이후 거신을 준비했고, Wang Lei는 바퀴, 히드라 조합을 준비했다. 신상호가 두 번째 멀티를 건설하자 Wang Lei는 러쉬를 들어갔고, 병력을 소모하며 멀티를 늘렸다. 신상호는 암흑기사 한기로 견제를 들어가면서, 주 병력을 진출시켜 Wang Lei의 멀티를 제거했다. 신상호는 모든 병력을 이끌고 Wang Lei의 본진을 밀고, 역러쉬 왔던 병력을 정리하고 승리를 따냈다.
2SET 대도시
신상호는 앞마당 이후 차원분광기 견제를 하면서 불멸자를 조합하는 전략을 준비했다. 하지만 가스 한 곳을 통째로 안 캐는 실수를 했고, 신상호의 러쉬는 Wang Lei에게 결국 막히고 말았다. Wang Lei는 신상호의 앞마당으로 바퀴, 저글링 웨이브를 보내 피해를 주고 추가적으로 뮤탈을 띄워 승리를 가져갔다.
3SET 벨시르 해안
신상호는 이번에도 앞마당 이후 차원분광기로 견제를 하면서 불멸자를 모았다. Wang Lei는 두 번째 멀티까지 가져가면서 다수의 자원으로 바퀴, 저글링을 모으며 승기를 잡았지만, 갑자기 최악의 컨트롤을 보여주면서 다수의 병력을 그냥 내줬다. 신상호는 Wang Lei의 본진과 멀티를 날렸고, Wang Lei도 신상호의 건물을 파괴했으나, 남은 병력이 적어 결국 지지를 치고 말았다.
2경기
송현덕이 김수호를 2: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면서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1SET 안티가 조선소
송현덕은 앞마당 이후 점멸 추적자를 준비했고, 김수호는 두 번째 멀티까지 가져간 후 바퀴, 저글링을 모았다. 송현덕의 공격에 김수호는 감염충을 준비했지만, 그전에 송현덕의 병력에 멀티를 내주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김수호는 감염충을 동반한 바퀴, 저글링 공격을 들어갔으나, 사이오닉폭풍이 준비된 송현덕의 병력에 모두 녹으며 지지를 선언했다.
2SET 묻혀진 계곡
김수호는 두 번째 멀티를 가져가면서 바퀴를 준비했고, 송현덕은 앞마당 이후 수비를 하며 두 번째 멀티까지 빠르게 가져갔다. 송현덕은 빠르게 고위기사를 추가하면서 병력 조합을 갖췄고, 김수호의 드랍까지 완벽하게 막아냈다. 송현덕은 병력 조합을 갖춰 김수호의 병력을 중앙에서 제거하고 승리를 따냈다.
3경기
황규석이 Hu Xiang을 압도적으로 잡으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SET 묻혀진 계곡
황규석은 반응로 화염차, 불곰, 해병 조합으로 Hu Xiang의 추적자 중심의 병력을 잡아내고 일꾼 피해를 많이 줬다. 이후 의료선이 추가되자 황규석은 Hu Xiang의 병력을 모두 잡아주며 승리를 따냈다.
2SET 안티가 조선소
황규석은 앞마당 이후 빠르게 유령을 추가해 타이밍 러쉬를 노렸고, Hu Xiang은 앞마당 이후 앞마당 언덕 위에서 버티며 수비를 해냈다. Hu Xiang은 거신을 추가하고 두 번째 멀티까지 안전하게 가져가면서 고위기사 테크를 준비했으나, 황규석의 한방 러쉬에 밀리면서 지지를 선언했다.
4경기
조성주가 압도적으로 Stafan Andersson을 2:0으로 잡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SET 벨시르 해안
조성주는 2병영 이후 멀티를 하고 다수의 화염차를 준비했다. Stafan Andersson은 화염차 러쉬를 잘 막아내고 조성주의 한방 병력까지 막아냈다. 하지만 Stafan Andersson는 두 번째 멀티가 없어 조성주의 물량에 밀리며 지지를 치고 말았다.
2SET 대도시
조성주는 앞마당 이후 반응로 화염차로 Stafan Andersson의 일꾼을 20기 이상 잡아주며 승기를 잡았다. 조성주는 공성전차가 추가되자 Stafan Andersson의 앞마당을 두 번이나 파괴하면서 승리를 했다.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